베이비싸인 한국에 소개하기 시작할때 한국에 자료가 없어서
외국 자료 가지고 교육 많이 했었습니다.
이 아기들이 이제는 아기 엄마 아빠가 되어 있을 나이네요.
이 아기들이 이영상을 보면 어떨까요? 부모님들이 이렇게 아기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아기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요구하고 함께 말하고 했었는데 말이죠
지금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들이 입니다.
미국에서 베이비싸인이 25년이 흘렀다고 하는데도 변함 없는 것이 바로 부모님과 소통하고 싶은 아기들의 손짓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기들과 많이 대화 하시고 많이 표현해 주세요.
힘든것 같아도 세월이 금새 잖아요.
딱 2년 뒤만 생각하고 우리 아기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기로 해요.
(오래된 영상 이지만 곧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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